금액을 한글로 쓰는 이유
계약서, 영수증, 차용증에는 숫자 옆에 금액을 한글이나 한자로 함께 적어 숫자를 고쳐 쓰는 일을 막습니다. 흔히 "일금 일백이십삼만사천오백원정(₩1,234,500)"처럼 앞에 "일금", 뒤에 "원정"을 붙이고, 십, 백, 천 앞의 "일"도 빠뜨리지 않고 씁니다.
한자 갖은자
一, 二, 三처럼 획이 적은 한자는 고치기 쉬워서 금액에는 壹(일), 貳(이), 參(삼), 拾(십) 같은 갖은자를 씁니다.
다른 나라의 금액 표기
- 미국 수표: One thousand two hundred thirty-four and 50/100 dollars
- 멕시코 수표: MIL DOSCIENTOS TREINTA Y CUATRO PESOS 50/100 M.N.
- 중국 인민폐 대문자: 壹仟贰佰叁拾肆元伍角整
- 일본 영수증: 金壱千弐百参拾四円也